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
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

한국인의 밥상/방영 목록

덤프버전 :

분류

파일:상위 문서 아이콘.svg   상위 문서: 한국인의 밥상




1. 개요[편집]


본 문서는 한국인의 밥상방영 목록이다.


2. 목록[편집]



2.1. 2011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1회1월 6일정에 취하고 맛에 반하다 - 거제시 겨울 대구#
2회1월 13일갯벌이 빚어낸 참맛 - 벌교 꼬막
3회1월 20일아리랑 고개로 날 넘겨주오 - 정선군겨울 밥상
4회1월 27일새참의 숨겨진 역사 - 고성 잿놀이 밥상
5회2월 3일 특집 - 뿌리 깊은 한국의 맛 종가
6회2월 10일남도의 진한 맛 - 흑산도 홍어#
7회2월 17일도시 경상남도 통영시 - 예로 피어나다#
8회2월 24일동해안겨울진객 - 대게
9회3월 10일그리움이 삭힌 맛 - 서산 갯마을 밥상
10회3월 17일1500년 산중진미 - 진안군 밥상
11회3월 24일정남진 장흥군 - 맛의 트라이앵글 장흥삼합
12회3월 31일느림의 맛 느림의 멋 - 청산도
13회4월 7일가슴 시린 고향의 맛 - 함경도 실향민 밥상#
14회4월 21일은빛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- 기장 멸치#
15회4월 28일남쪽 바람을 빌려 봄을 돋우다 - 서천군 주꾸미
16회5월 5일청정 갯벌이 빚어낸 보양식 - 강화도 숭어
17회5월 12일자연으로 담아 마음으로 먹다 - 사찰 밥상
18회5월 19일오뉴월 입맛 게 섰거라 - 태안군 꽃게
19회5월 26일천년의 건강밥상 - 지리산 산나물
20회6월 2일생명력이 움트는 대숲의 맛 - 담양군 죽순요리
21회6월 9일거슬러 오를수록 깊어지는 맛 - 섬진강 참게
22회6월 16일펄떡이는 힘의 원천 - 고흥군 갯장어
23회6월 23일천 년의 고개 천 년의 밥상 - 문경시
24회6월 30일쫄깃한 맛의 향연 - 주문진 오징어#
25회7월 7일귀한 대접 한 그릇의 성찬 - 삼계탕
26회7월 14일미꾸라지와 시래기의 환상 궁합 - 추어탕
27회7월 21일백성을 살찌워라 - 여름 민어[1]
28회7월 28일시원한 여름 별미 - 냉면[2]#
29회8월 4일강원도의 힘 - 평창군 감자
30회8월 11일뼈대 있는 맛의 매력 - 함양군 안의 갈비
31회8월 18일퍼도퍼도 마르지 않는 무진장의 여름 밥상#
32회8월 25일그리움을 부르는 은빛 밥상 - 거문도 갈치
33회9월 1일천사의 이 선물한 보물 - 신안군 건강밥상
34회9월 8일고소한 가을 바다를 밥상에 올리다 - 사천시 전어#
35회9월 15일각박함 속의 후한 대접 - 전주 콩나물밥상
36회9월 22일백성의 인심을 담다 - 순대
37회9월 29일밥상 위의 보약 - 가을 버섯#
38회10월 6일보다 아름다운 진주의 풍류밥상
39회10월 13일황금들판 고개를 숙이다 - 철원군 밥상
40회10월 20일갯벌이 빚어낸 생명 - 가을낙지
41회10월 27일세대를 이어준 그리움의 밥상 - 오사카 이쿠노구 사람들
42회11월 3일중앙아시아에서 만난 어머니의 밥상 - 우즈베키스탄 고려인
43회11월 10일황금 조기 가을 바다를 물들이다 - 추자도 조기 밥상
44회11월 17일바다가 선사한 푸른 밥상 - 고등어#
45회11월 24일농익은 인생의 맛을 보다 - 김장김치
46회12월 1일아리랑가락에 녹아든 남도의 맛 - 진도군 토속 밥상
47회12월 8일하늬바람 과메기를 만들다 - 포항시 과메기 밥상#
48회12월 15일두메산골 겨울을 품다 - 미시령 고개 밥상
49회12월 22일인고의 세월을 담다 - 영주시 메밀묵
50회12월 29일동해바다가 빚은 순백색 향연 - 강릉시 초당두부#


2.2. 2012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51회1월 5일지난 100년의 기억을 찾아서 - 서울 토박이 밥상[3][4]
52회1월 12일곰삭은 세월의 맛 - 나주시 곰탕 밥상
53회1월 19일나의 쉴 곳은 - 어머니의 밥상
54회1월 26일겨울바다의 팔방미인 - 울진군 문어
55회2월 2일화려한 귀환 시래기의 웰빙을 말하다 - 양구군 시래기 밥상
56회2월 9일뜨거운 겨울 바다의 추억 - 아귀#
57회2월 16일추도의 귀하신 몸 - 물메기 밥상
58회2월 23일오래된 그리움을 담다 - 백령도 겨울 밥상
59회3월 1일일제강점기 - 그 때 그 밥상 그리고 지금#
60회3월 8일밥상에 봄이 왔어요 - 해남군 봄나물
61회3월 15일맛도 사연도 치명적인 부산 복어밥상
62회3월 22일봄바다의 불로초 - 완도군 · 미역
63회3월 29일인천 개항 130년 - 나의 고향 음식자유구역을 가다
64회4월 5일한식날 - 잊혀진 밥상의 기억
65회4월 12일산의 정기를 향기로 품다 - 횡성군 더덕 밥상#
66회4월 19일거친 음식의 재발견 - 동강의 보릿고개 밥상
67회4월 26일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- 제주 올레 밥상
68회5월 3일여수시 봄바다 - 한려수도의 화려한 성찬
69회5월 10일봄갯벌의 짭조름한 유혹 - 부안 조개
70회5월 17일밥상의 명품 조연 - 남해 멸치#
71회5월 24일연평도를 발견하다
72회5월 31일금강 천 리 청풍명월을 맛보다 - 옥천군 민물고기 밥상
73회6월 7일당진 포구 - 그리움을 담다 - 간재미
74회6월 14일추억의 보리 - 영광으로 돌아오다 - 영광 보리
75회6월 21일굳세어라 금순아 부산 피난민 밥상#
76회6월 28일홍도 삶의 위안을 품다 - 해삼전복#
77회7월 5일내어주는 섬 - 임자도의 여름 밥상
78회7월 12일서해 바람에 더위를 씻다 - 고창군의 여름 특미
79회7월 19일마음을 비우고 속을 채운다 - 여름 보양식#
80회7월 26일시원한 여름의 맛 - 춘천시 막국수
81회8월 2일알알이 박힌 땀의 결실 - 홍천군 옥수수#
82회8월 9일동해바다가 그대로 풍덩 - 물회식해#
83회8월 16일낙동강 따라 은어가 올라온다 - 봉화 은어
84회8월 23일지리산 흑돼지 마음을 살찌우다#
85회9월 6일남도답사 일번지 - 강진에서 만난 한정식
86회9월 13일목포 - 항구의 추억을 맛보다
87회9월 20일고추 먹고 맴맴 - 영양 고추 밥상
88회9월 27일한식 - 중국에 부는 또 하나의 한류 열풍#
89회10월 4일한식 - 뉴요커의 입맛을 사로잡다
90회10월 11일가을의 전설 - 대하가 돌아왔다
91회10월 18일작지만 귀하다 - 가평군 밥상
92회10월 25일달콤한 추억을 캐다 - 고구마#
93회11월 1일섬진강 안개를 품다 - 곡성군 능이버섯
94회11월 8일남대천 가을에 물들다 - 연어 별곡#
95회11월 15일서해안 2,100km 갯벌 낙지를 만나다
96회11월 22일땅의 기운을 품다 - 산청군 약초 밥상
97회11월 29일거친 겨울 바다의 대물 - 제주 방어
98회12월 6일남도의 맛이 익어가네 - 별미 김치 견문록
99회12월 13일우포늪 - 1억 4천만 년의 밥상
100회12월 20일천년 고도 경주 - 으로 여는 따뜻한 세상
101회12월 27일남해 초록으로 물들다 - 매생이#[5]


2.3. 2013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102회1월 3일명태가 산으로 간 까닭은?
103회1월 10일연탄재 함부로 차지 마라 - 광부들의 밥상#
104회1월 17일국수기행 1부 - 국시 한 그릇 묵고 가이소
105회1월 24일국수기행 2부 - 면발의 힘
106회1월 31일겨울 바다의 곳간 - 천수만
107회2월 7일멀리서 벗이 오니 어찌 반갑지 아니한가 - 안주
108회2월 14일뜨거운 위로 - 해장국
109회2월 21일이여싸나 이어도사나 - 제주 해녀 밥상
110회2월 28일푸른바다 건너서 봄이 와요 - 한려수도 봄밥상#
111회3월 7일묵은지와 할머니#
112회3월 14일바람이 키운 달콤한 맛 - 비금도 시금치
113회3월 21일아삭아삭 봄맛이 꿀꺽 - 청도 미나리
114회3월 28일뿌리 깊은 밥상의 보약 - 진도
115회4월 4일굴비를 찾아서 - 영광 법성포
116회4월 11일꽃비 내리는 날 - 섬진강에 취하다
117회4월 18일힘찬 바다의 기운을 품다 - 기장 붕장어
118회4월 25일가 장독에 빠진 날 - 게장밥상#
119회5월 2일광주 토박이 밥상 - 하모니를 말하다
120회5월 9일얕보지 마라 국민생선 꽁치#
121회5월 16일오징어 가문의 영광 - 변산반도 갑오징어#
122회5월 23일너는 내 운명 - 남해 가천마을 마늘밥상
123회5월 30일한우애 빠지다#
124회6월 6일가장 슬픈 한 끼 - 전쟁과 밥상
125회6월 13일아버지와 밴댕이
126회6월 20일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- 득량만 청정밥상
127회7월 4일국수의 힘 - 여름을 이긴다
128회7월 11일여름바다의 수중진미 - 성게멍게
129회7월 18일뭐든지 싼다 쌈밥#
130회7월 25일밥상 위에 단비가 내리다 - 청원 애호박
131회8월 1일어디서 무얼 먹고 쉬십니까 - 피서지 밥상
132회8월 8일뜨거운 대구 - 매운맛에 빠지다#
133회8월 15일8.15 특집 항구의 눈물 - 일제강점기 군산의 밥상#
134회8월 22일여름 강의 추억 - 아버지의 손맛
135회8월 29일해발 1,000m의 진수성찬 - 고랭지 밥상
136회9월 5일가을이 오는 길목 - 추풍령 밥상
137회9월 12일바다의 천하장사 여수시 참문어
138회9월 19일아버지, 어머니 진짓상 받으세요
139회9월 26일깨가 쏟아지네 - 예천 참깨 밥상
140회10월 3일천년의 지혜 - 합천 가을 밥상
141회10월 10일30일간의 숨바꼭질 백두대간 송이버섯
142회10월 17일국물 맛의 유혹 - 홍합이 돌아왔다
143회10월 24일너도 늙는구나 - 늙은 호박
144회10월 31일고맙습니다 - 쌀밥#
145회11월 7일천지의 기운을 품다 - 무주군 청정 밥상
146회11월 14일전남 순천만의 가을밥상
147회11월 21일잡곡의 힘
148회11월 28일대물이 돌아왔다 - 거문도 삼치
149회12월 5일상어밥상을 아십니까#
150회12월 12일밥이 조국이다 - 멕시코 '에네켄'의 밥상
151회12월 19일브라질 이민 밥상 열정으로 통하다
152회12월 26일뜨거운 겨울을 품다 - 만두#


2.4. 2014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153회1월 2일어머니와 곳간 - 한계령 겨울 밥상
154회1월 9일동해 겨울 별미 - 못난이 전성시대
155회1월 16일아름다운 인연 - 연 밥상
156회1월 23일뜨겁게 타오르다 - 숯쟁이들의 밥상#
157회1월 30일독일 이민 밥상 - 족발콩나물#
158회2월 6일겨울 안에 - 해조 밥상#
159회2월 13일우리는 울릉도에 산다
160회2월 20일만년 2등 홍게는 억울하다 - 속초시 홍게#
161회2월 27일툭 터지면 봄이 온다 - 마산 미더덕#
162회3월 6일방풍을 아십니까? - 금오열도의 봄 밥상
163회3월 13일천 년의 기억을 품다 - 나주시 영산강 밥상
164회3월 20일잘 있거라 나는 간다 - 대전 블루스 밥상
165회3월 27일쫀득쫀득 맛있는 위로 - 거제시 숭어
166회4월 3일어머니의 반찬 창고 - 태안군 갯것 밥상
167회4월 10일소금 뜨던 날 - 증도 기다림의 밥상
168회5월 1일청춘을 돌려다오 경상도의 힘 - 부추
169회5월 8일그 많던 웅어는 다 어디로 갔을까
170회5월 15일산나물의 황제 두릅을 만나다#
171회5월 22일국수 왔수다 - 제주도 누들로드#
172회5월 29일지리산 - 야생의 진수성찬#
173회6월 5일무서워서 못 먹나 없어서 못 먹지 - 옻순
174회6월 12일여름을 부탁해 - 새콤달콤 열매의 힘
175회6월 19일팔색조 매력 - 양파 밥상#
176회6월 26일밥상의 숨은 고수 여름 김치#
177회7월 10일아흔아홉 구비 너머 오지의 맛을 찾아서
178회7월 17일백년의 유혹 - 평양냉면#
179회7월 24일여름 약초꾼들은 뭘 먹었을까? - 제천 여름밥상
180회7월 31일얼음골의 비밀 - 밀양 냉음식#
181회8월 7일그 계곡엔 가재가 산다 - 의령 한우산 여름 밥상
182회8월 14일수고했어 오늘도 - 인천 항구 밥상
183회8월 21일펄떡이는 바다을 먹는다 - 고성 갯장어#
184회8월 28일뚝배기보다 장맛 전주는 맛있다.
185회9월 4일나물과 어머니
186회9월 11일수컷진격 - 가을 꽃게 밥상#
187회9월 18일포크젓가락 - 다문화 며느리 밥상
188화10월 9일백두에 살어리랏다
189화10월 16일그리운 비린내의 추억 - 고등어
190화10월 23일너도 귀하구나 - 표고버섯
191화10월 30일콩밭 매는 아낙네야 - 칠갑산 가을 밥상
192화11월 6일 먹기 참 좋은 날
193화11월 13일고구마 - 석공들의 밥상
194화11월 20일위대한 유산 - 나는 이다
195화11월 27일밥상 위의 작은 거인 - 새우젓
196화12월 4일어묵오뎅 - 그 100년의 기억#
197화12월 11일배추 꼬랑이를 아십니까?
198화12월 18일너를 기다렸다 - 겨울 밥상#
199화12월 25일동해 최북단을 가다 - 고성 겨울밥상


2.5. 2015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200화1월 8일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(1) - 숟가락
201화1월 15일식기 우리 음식을 말하다(2) - 옹기
202화1월 22일아흔아홉 구비의 지혜 - 대관령 겨울 밥상#
203화1월 29일신출귀몰 청어의 귀환
204화2월 5일겨울산 봄 꿈을 품다 - 거창 밥상
205화2월 12일꾸덕꾸덕 쫀득한 맛 - 서해 물메기
206화2월 19일어머니의 바다 - 조도군도 섬 밥상
207화2월 26일야생의 산중진미 - 사냥꾼 밥상#
208화3월 5일거문도의 봄 - 에 취하다
209화3월 12일 한 장 - 삶의 무게를 품다#
210화3월 19일보령 바다 - 봄 만났네 - 쭈꾸미, 키조개#
211화3월 26일쌉싸름한 봄의 맛 - 서산 나물 밥상
212화4월 2일꽃보다 새우 - 동해 새우#
213화4월 9일갯벌에 핀 소금 - 곰소만 밥상
214화4월 16일내 사랑 뽈래기 - 통영 볼락
215화4월 23일에게 길을 묻노니 - 남도 풍류밥상[6]#
216화4월 30일아버지편지 - 중동 근로자 밥상
217화5월 7일어버이 날 특집 - 어머니의 부뚜막
218화5월 14일임진강의 귀한 손님 황복이 돌아왔다#
219화5월 21일나무가 내어주는 맛 - 소백산 새순밥상#
220화5월 28일가장 귀한 대접 - 불고기#
221화6월 4일그립습네다 - 오마니 밥상
222화6월 11일올여름도 건강하소 - 전남 오리 밥상#
223화6월 18일DMZ 로드(1) - 사람이 살고 있었네#
224화6월 25일DMZ 로드(2) - 그렇게 은 계속된다#
225화7월 2일 - 밥상으로 돌아오다
226화7월 9일더위를 부탁해 - 칠곡 오이
227화7월 16일톡 쏘는 한 방울 식초
228화7월 23일여름을 이기는 매운맛의 힘
특집7월 30일한식 - 밀라노에서 길을 묻다
229화8월 6일고기떼 마을을 만들다 - 남도 해상파시
230화8월 13일어부들의 든든한 한 끼 - 포항 물회 밥상#
231화8월 20일한 그릇 잘 먹었습니다 -
232화8월 27일검은색이 좋다 - 화순 밥상[7]
233화9월 10일 향 가득 알싸함에 빠지다 - 금산 인삼 밥상[8]
234화9월 17일벌교 갯벌의 귀한 선물 - 짱뚱어와 망둥이[9]#
235화9월 24일가깝고도 먼 당신 - 고부 밥상
236화10월 1일나를 두고 가지 마오 - 영동선 밥상
237화10월 8일살아서 먹을 수 있으니 좋구나 - 가을 토란
238화10월 15일작지만 강하다 - 녹두밥상
239화10월 22일낙동강은 흐른다(1)- 을숙도추억
240화10월 29일낙동강은 흐른다(2) - 그리움이 품은 맛[10]#
241화11월 5일삼도를 품은 밥상 - 백두대간 삼도봉
242화11월 12일달콤한 네가 좋구나 - 상주 [11]
243화11월 19일속 깊은 맛 - 생선 내장 밥상
244화11월 26일뿌리 깊은 의 원천 - 안동 우엉
245화12월 3일통으로 생으로 거친 것이 좋다[12]
246화12월 10일한 그릇의 위로 - 돼지국밥[13]#
247화12월 17일웃뜨르에 가봅서 - 제주 중산간 밥상[14]
248화12월 24일골목길 그리운 한 끼#
249화12월 31일고향으로 돌아오다 - 동해 겨울 방어[15]#


2.6. 2016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250화1월 7일겨울 바다가 키운 참맛 - 서해 밥상[16]#
251화1월 14일홍어 뺨치는 알싸한 - 남도 겨울 간재미 밥상[17]
252화1월 21일 - 겨울을 뜨겁게 품다[18]
253화1월 28일하얗게 꽃으로 피어나다 - 두부예찬#
254화2월 4일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- 부부 밥상
255화2월 11일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- 겨울채소 밥상[19]
256화2월 18일기꺼이 겨울을 견디다 - 강원도 메밀 밥상#
257화2월 25일초록을 맛보다 - 소안군도
258화3월 3일 조개 뭍에 오르다 - 진해조개밥상[20]
259화3월 10일갯벌 너를 기다렸다 - 무안 황토갯벌 밥상[21]
260화3월 17일참을 수 없는 세 겹의 즐거움 - 삼겹살#
261화3월 24일강변 저 푸르른 강변에서 - 강마을 밥상[22]
262화3월 31일에 만난 겨울 끝자락 - 진안고원 밥상[23]
263화4월 7일사람을 빚다 사연을 빚다 - 막걸리[24]#
264화4월 14일파도와 숲이 함께 차리다 - 7번 국도 밥상[25]
265화4월 21일없어서 못 먹나 몰라서 못 먹지 - 완도 해조 밥상 [26]
266화4월 28일국민 횟감 납시오 - 광어우럭#
267화5월 5일아버지의자 - 울릉도 밥상[27]#
268화5월 12일어머니노래 - 고군산군도 밥상[28]
269화5월 19일열 바닷고기 안 부럽네 - 충주호 산중어부 밥상[29]#
270화5월 26일보성 초록 향기에 물들다 - 녹차 밥상[30]
271화6월 2일산과 하늘이 만나다 - 영양 산야초 밥상[31]
272화6월 9일낙동강 따라 은 계속되네 - 창녕 개비리 길 밥상[32]
273화6월 16일까칠해서 더 좋다 - 보리와 푸성귀[33]
274화6월 23일그 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다 - 강화 나들길 밥상[34]
275화6월 30일웬만해선 벗어날 수 없다 - 달콤한 맛의 유혹[35]#
276화7월 7일차가운 한 그릇의 유혹 - 냉국수 [36]
277화7월 14일굽이굽이 열두 고개 십이령 길 - 보부상 밥상[37]
278화7월 21일더위야 물렀거라 - 남도 복달임 밥상[38]
279화7월 28일한치 앞은 몰라도 제주 한치 맛은 안다[39]#
280화8월 4일물맛 한 번 좋구나 - 약수 밥상[40]
281화8월 18일우리는 동네에서 논다 남들은 모르는 비밀 - 피서지 밥상[41]
282화8월 25일잃어버린 입맛을 찾아드립니다 - 장아찌#
283화9월 1일초록의 만찬 - 밥상의 숨은 고수 이파리
284화9월 8일카레이스키의 아리랑 - 카자흐스탄 고려인 밥상
285화9월 15일황무지에서 피어나다 - 헤이룽장성[42]
286화9월 22일고원의 비밀을 간직한 평창 고랭지밥상[43]
287화9월 29일장항선 - 덜컹거리는 그리움을 맛보다[44]
288화10월 6일네 덕에 즐겁구나 - 오리 밥상[45]
289화10월 13일먹지 말걸 그랬어 헤어날 수 없는 맛의 유혹 - 곰장어 밥상[46]#
290화10월 20일영덕가을엔 무엇이 담겼나 - 영덕 버섯 밥상[47]
291화10월 27일서해의 곳간 홍성 - 곰삭은 맛의 진수를 품다[48]
292화11월 3일전설의 황금어장 - 칠산 바다추억[49]
293화11월 10일참 소중한 너라서 - 가을 토종의 향연[50]
294화11월 17일걱정 마 잘될 거야 - 삶의 위로 강진 국물요리[51]
295화11월 24일누가 좀 말려줘요 - 건어물의 시대[52]#
296화12월 1일이 세상의 모든 고소함 - 참기름들기름
297화12월 8일얼리거나 삭히거나 - 겨울 음식의 재발견[53]
298화12월 15일추억도 먹고 알도 먹고 - 겨울 알배기 생선[54]
299화12월 22일태안 - 맛의 창고를 열다[55]
300화12월 29일그 섬의 겨울은 따뜻했네 - 덕적군도의 12월[56]#


2.7. 2017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301화1월 5일2017 새해 전설이 돌아오다 - 빙어[57]#
302화1월 12일좋은 갯벌은 여전히 좋다? - 여자만의 겨울[58]
303화1월 19일아낌없이 주는 너 - 뼛속까지 맛있다[59]
304화1월 26일세월이 갈수록 닮아가네 - 우리는 형제[60]
305화2월 2일한라산과 오름의 땅 - 말테우리 밥상[61]#
306화2월 16일몸이 먼저 반응한다 - 우리 맛의 유전자 메주[62]
307화2월 23일아찔한 유혹 맛을 훔치다 - 복어 밥상[63]
308화3월 2일동해의 바다 곳간을 열다 - 울진 왕돌초[64]
309화3월 9일지리산 기지개를 켜다 - 봄마중 밥상[65]
310화3월 16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- 가자미 밥상[66]
311화3월 30일바람의 섬 맛과 향에 취하다 - 진도 울금[67]#
312화4월 6일봄이 오는 길 - 통영 욕지도[68]
313화4월 13일꽃보다 앵강만 꽃게보다 털게 - 앵강만의 봄
314화4월 20일스치듯 지나가는 봄 바다의 아쉬움 - 서해 봄 밥상
315화4월 27일공양과 수행은 하나다#
316화5월 4일내 인생 단 하나의 음식
317화5월 11일장터에서 길을 찾다 - 장돌뱅이 밥상
318화5월 18일입을 속여 혀를 즐겁게 하다 -
319화5월 25일어서 오시게 아직 봄이라네 - 일월산
320화6월 1일더위쯤이야 이것 한 그릇이면 - 여름 보양식#
321화6월 8일여름을 여는 비밀 고원 - DMZ 펀치볼 밥상
322화6월 15일바다가 낳고 강이 품다 - 금의환향 어류 밥상
323화6월 22일그곳에 가면 전설이 된다 - 맛의 큰 그릇 계룡
324화6월 29일이토록 냉국이 생각나는 순간
325화7월 13일그대 섬이 그리운가? -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
326화7월 20일몸이 기억하는 여름의 맛 삼계탕물회#
327화8월 3일육지 속 섬 - 물돌이 마을 여름 밥상
328화8월 10일객산리 최 회장네 행복한 여름
329화8월 17일물고기 떼를 따라 유랑하다 - 바다 유목민 밥상
330화8월 24일미역 섬 청등도의 푸른 밥상
331화8월 31일은빛 귀환 - 갈치는 언제나 옳다
332화9월 7일함양에서 장수까지 - 육십령 밥상#
333화9월 14일백 가지 음식 백 가지 기쁨 - 백중 밥상
334화9월 21일속에는 없는 맛 - 껍질의 역습
335화9월 28일햇볕과 바람 그리고 기다림 - 남도 천일염
336화10월 5일널리 백성을 풍요롭게 하라 - 여주 밥상#
337화10월 12일버섯이 있어 행복한 소백산가을
338화10월 19일고운 님 오시니 서러움도 가셔라 - 오대산 오지 밥상
339화10월 26일갈대의 순정 - 가을의 맛을 품다
340화11월 2일단풍이 지천인데도 나는 가로림만으로 간다
341화11월 9일일 년에 딱 한 철 - 추자군도 대물밥상#
342화11월 16일인생이 허기질 때 장도로 가라
343화11월 23일구례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
344화11월 30일생선 빠지면 섭섭하지 - 동해안 김치
345화12월 7일나만 알고 싶은 맛 얼마나 맛있길래 - 고기의 숨은 맛#
346화12월 14일일 년을 기다렸다 - 남쪽 바다 해장국
347화12월 28일수고했어 올해도 - 행복한 한 끼


2.8. 2018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348화1월 4일천 년의 맛을 연다 - 영주 선비밥상#
349화1월 11일겨울 야한 음식이 좋다 - 야식#
350화1월 18일칼바람 불어도 그 산에 오르는 이유
351화1월 25일명태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
352화2월 1일겨울이 제 맛 - 해조 밥상
353화2월 8일시간도 풍경도 마음도 천천히 녹다 - 백두대간 산중밥상
354화2월 15일따뜻한 위안 가족이 있는 풍경
355화2월 22일철없이 참 좋다 - 겨울 온실 밥상
356화3월 1일너 하나면 거뜬하다 - 오리 밥상
357화3월 8일길들여지지 않은 강 - 용암이 빚은 협곡 한탄강 밥상
358화3월 15일봄 너 거기 있었구나 - 고흥반도 밥상
359화3월 22일서해 최북단 대청도 - 봄 바람으로 오다
360화3월 29일겨울과 봄이 함께 머물다 - 무주 마실길 밥상
361화4월 12일봄의 기운이 나를 안는다 - 첫 나물#
362화4월 19일봄 - 꽃보다
363화4월 26일청주 - 그 오래된 반찬 이야기
364화5월 3일다시 유혹하라 - 봄 조개
365화5월 10일통영에서 진주까지 이순신 로드를 가다
366화5월 17일춘천 가는 길 - 청춘은 봄이다
367화5월 24일이토록 맛있었나? - 남도 멸치 밥상
368화5월 31일귀리 밭 들어서니 풍성한 바다가 - 강진만 밥상
369화6월 7일바람 한 점 반찬이 되는 들밥
370화6월 14일척 하면 삼척 - 원시의 맛을 품다
371화6월 21일볕을 품고 바람을 만나는 초여름 밥상
372화6월 28일주문처럼 열리는 민통선 세 섬의 맛
373화7월 5일그리움을 길어다 밥을 지었다 - 시로 지은 밥상
374화7월 12일여름 감자 먹기 좋은 날
375화7월 19일더하고 뺄 것 없는 여름 - 태백
376화7월 26일자연에 시간을 버무리다 - 새콤달콤 발효 밥상
377화8월 2일더위 그까짓 것 - 대프리카빨간 맛
378화8월 9일월출산 더위에 답하다 - 영암 보양 밥상
379화8월 16일당신은 행복하신가요 - 어머니와 찬물밥
380화8월 30일[69]시간을 이긴 기억의 맛 - 이산가족 밥상
381화9월 6일오늘 하루 재밌게 삽시다 - 귀농귀촌 행복 밥상
382화9월 13일가을이 오는 길목마다 당신이 있습니다 - 사천 밥상
383화9월 27일꽃보다 며느리#
384화10월 4일사라질까 두려워 - 맛의 방주 밥상을 찾아서
385화10월 11일이 가을 그 바다 - 동해 해돋이 미행
386화10월 18일문경의 가을은 단풍보다 붉다 - 오미자 밥상
387화10월 25일연을 잇고 가족을 만든다 - 전통혼례 밥상
388화11월 1일그대 단풍이 그리운가 설악을 만나라
389화11월 8일가을 반 겨울 반 - 평창 고랭지 월동 밥상#
390화11월 15일향 - 맛에 생명을 불어넣다
391화11월 22일무의 변신은 무죄 - 무궁무진 밥상
392화11월 29일겨울이 오고 있다 다시 바다
393화12월 6일너도 있었구나 - 우리 밥상 위의
394화12월 13일따로 또 같이 - 우리 밥상 위의 다문화
395화12월 20일12월의 선물 - 뜨거운 위로
396화12월 27일땅끝에서 희망을 맛보다 - 해남 해맞이 밥상#


2.9. 2019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다시보기
397화1월 3일국민 복덩이 네가 있어 올해도 잘 돼지
398화1월 10일겨울 완도 - 맛도 인생도 푸르다
399화1월 17일한겨울 동해로 가는 이유#
400화1월 24일내 마음의 쉼터 - 외갓집 가는 길
401화1월 31일둥근 상이 떴습니다 - 新 밥상공동체#
402화2월 7일멈추면 보이는 것 - 겨울 치악산에서
403화2월 14일달달한 겨울 달달한 인생#
404화2월 21일산 넘고 물 건너 학교 가는 길 - 길동무 밥상
405화3월 7일100년의 발자국이 전하는 이야기
406화3월 14일세월의 그릇 - 맛의 비밀을 담다
407화3월 21일참 소중한 자식이라 - 장모와 씨암탉
408화3월 28일아름답고도 애잔하구나 - 남해 바래길 이야기
409화4월 4일밥상은 기억한다 - 옛 포구의 봄날
410화4월 18일오래된 청춘 - 나는 오늘도 안녕하다
411화4월 25일다른 듯 닮은 밥상 - 부산대마도
412화5월 2일보약이 따로 없네 - 봄김치
413화5월 9일자연이 전하는 처방전 - 몸을 살리는 해독 밥상
414화5월 16일그 부엌의 기억 - 엄마
415화5월 23일기름 - 한 방울의 향연
416화6월 6일오늘도 아버지는 웃는다
417화6월 13일이 내 입에 들어오다니
418화6월 20일잡곡이 돌아왔다
419화6월 27일오늘도 혼자 잘 먹겠습니다#
420화7월 4일여름이 반가운 이유 - 남도 초여름 밥상
421화7월 11일집 나가면 고생 그래도 밥은 맛있다 - 여름 캠핑 밥상
422화7월 18일여름 숲 - 맛의 비밀을 품다
423화7월 25일환상의 짝꿍 - 그들의 여름 보양식
424화8월 15일내 안에 그들이 산다
425화8월 22일이 여름 딱 하나 - 전복#
426화8월 29일맛있는 유혹 - 색을 먹다
427화9월 5일오늘 가을을 만난다
428화9월 12일길 위에서 맛을 만나다
429화9월 19일속풀이 한 솥 - 마음까지 통한다
430화9월 26일산청에 살어리랏다 - 지리산 약초 밥상
431화10월 10일우리 삶의 위로 - 광대 밥상
432화10월 17일올해도 반갑구나 - 태백산맥 가을 버섯 밥상
433화10월 24일껍데기는 가라 - 보드라운 속살만 남아라
434화10월 31일가을빛 - 산촌에 물들다
435화11월 7일그들이 한식애 빠진 이유
436화11월 14일지극한 삶이 익어갑니다 김장
437화11월 21일술 술 술이 넘어간다 - 계절이 차린 주안상
438화11월 28일몰라봤다 토종
439화12월 5일첫 공책에 써 내린 인생의 참맛
440화12월 12일겨울 바다의 귀한 선물 - 고성 가리비
441화12월 19일너도 맛을 내는구나 - 으로 엮은 밥상
442화12월 26일집으로 가는 길 - 먹자골목의 추억


2.10. 2020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
443화1월 2일단단하게 일어서자 - 기운찬 새해 밥상
444화1월 9일구미가 당긴다 - 목포의 밥상
445화1월 16일함께라서 더 좋아 - 한겨울 마을 잔칫상
446화1월 23일떡국 복을 담는 밥상
447화1월 30일입 한가득 최고의 맛
448화2월 6일겨울 바당괴기가 맛싯수다게 - 제주 바닷고기 밥상
449화2월 13일겨울을 품은 초록 밥상
450화2월 20일겨울 동강 - 으로 흐르다
451화3월 12일밥상을 빛내는 조연의 재발견 - 숟가락젓가락
452화3월 19일곁에 있어 늘 봄입니다
453화3월 26일네가 있어 든든하다 - 뼈대 있는 밥상
454화4월 2일에 살어리랏다
455화4월 9일지금이 제철 - 남도의 봄맛
456화4월 16일봄바람 타고 소금이 오시네
457화4월 23일내 몸은 내가 지킨다 - 봄날의 면역 밥상
458화4월 30일공양 - 밥으로 복을 짓다
459화5월 7일높고 시원하다 - 전북 고창 생태의 밥상
460화5월 14일마음 담은 한 그릇 - 보은의 밥상
461화5월 21일밥상 10년 결혼생활 50년 - 최불암이 밝히는 부부의 맛
462화5월 28일울릉도 - 이 맛이 진짜다
463화6월 4일천년의 지혜 발효를 담다
464화6월 11일갈대 고개 따라 삶이 흐르다 - 노령산맥 밥상
465화6월 18일호로록호로록 - 오묘한 국수의 세계
466화6월 25일그날 한 끼의 기억
467화7월 2일뜨거운 계절 속 시원한 여름 보양식
468화7월 9일어부들의 간편식 모두의 별미로 - 동해 물회 견문록
469화7월 16일푸짐하게 한 상 - 복 날은 맛있다
470화7월 23일고이 접어 나빌레라 - 외씨버선길 밥상
471화7월 30일청산에 살어리랏다 - 풍경 있는 밥상
472화8월 6일시골로 간 요리사 - 자연의 맛에 끌리다
473화8월 13일여름날의 추억 - 옥수수
474화8월 20일북한강 줄기 따라 삶은 흐르고
475화8월 27일2020 여름 대구 - 여러분을 응원합니다
476화9월 10일[70]초가을에 만나다 - 제철 서해 밥상
477화9월 17일그 가을의 향기 - 충남 금산
478화9월 24일맛나봅서 - 태고의 제주 밥상
479화10월 1일전통의 맥 풍성함을 담다 - 경북 상주
480화10월 8일진주만의 보물 밥상을 찾아서
481화10월 15일풍요의 땅에서 만나다 - 무안의 맛
482화10월 22일너는 언제 늙어봤느냐 - 오래 익어야 제맛
483화10월 29일단풍보다 붉은 가을을 맛보다
484화11월 5일버릴 것 하나 없다 - 어두 육미 그리고 껍질
485화11월 12일도착하니 인천 - 제2의 고향 밥상
486화11월 19일곰배령 사람들 - 늦가을에 만나다
487화11월 26일지금 이 맛 - 초겨울 동해안 밥상
488화12월 3일오랜 세월 한결같은 노포
489화12월 10일불타오르다 - 이것이 겨울 불 맛
490화12월 17일국물 있사옵니다 - 육수
491화12월 24일겨울이 따스하다 - 울 엄마 곰삭은 맛
492화12월 31일2020 한 해를 보내며 - 남도의 바다 밥상


2.11. 2021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
493화1월 7일내 인생의 한 끼 그 10년의 기억
494화1월 14일수고했어요 그대
495화1월 21일여러분 고맙습니다
496화1월 28일옛 것이 새 것이다 - 대한국민의 밥상
497화2월 4일겨울은 이 맛이지 - 추억을 부르는 맛과 향
498화2월 11일무사 안녕을 기원하다 - 복을 담은 밥상
499화2월 18일추워야 제맛 - 봄을 품은 겨울 밥상
500화2월 25일기획 - 뿌리 깊은 나무그리고 밥상
501화3월 4일밥 한 끼의 힘 - 함께 나누는 밥상
502화3월 11일맛의 연대 - 마음을 잇다
503화3월 18일남해 1번지 - 봄맞이 밥상
504화3월 25일제철에 만나다 - 서해 어부들의 봄 밥상
505화4월 1일아낌없이 주는 소 - 힘이 되는 밥상
506화4월 8일함께라서 좋다 - 봄날의 단짝
507화4월 15일또다시 흐른다 - 섬진강의 봄날
508화4월 22일문학으로 만나다 - 작가들의 밥상
509화4월 29일그대가 꽃 아름다움이 밥상이 되다
510화5월 6일강과 바다가 만나다 - 갯물 밥상
511화5월 13일울 엄마와 묵은지
512화5월 20일그 섬을 만나다 - 덕적도이작도
513화5월 27일귀촌 일기 - 산다는 건 이런 게 아니겠니
514화6월 3일자연스럽게 덕유산에 살다
515화6월 10일얼쑤 안동이라 - 새로운 전통의 밥상
516화6월 17일강원도의 맛 - 동해에서 만나다
517화6월 24일오늘은 그대가 임금 - 여름철 진상 밥상
518화7월 1일파란만장 밀가루의 추억
519화7월 8일품고 보듬고 - 우리 할매 밥상
520화7월 15일바닷가 마을 여름 밥상
521화7월 22일여름 오미 - 인생을 맛보다
522화8월 5일그 섬에 살다 - 낙월도
523화8월 12일대한 독립 밥상
524화8월 19일이열치열 - 구이의 재발견
525화8월 26일친환경으로 살다 - 자연이 차린 밥상
526화9월 2일TV의 맛 - 세상을 위로하다
527화9월 9일백제 사람들은 무엇을 먹었을까? - 충남 공주 밥상
528화9월 16일철길 따라 삶은 흐르고 - 경전선 기행
529화9월 23일알찬 결실가을은 맛있다
530화9월 30일낚시 - 삶을 담아 올리다
531화10월 7일위풍당당 아버지의 앞치마
532화10월 14일가을이 있는 풍경
533화10월 21일새롭게 차리다 - 한국인의 전통 밥상
534화10월 28일가을 향을 담다 - 버섯 밥상
535화11월 4일신 자산어보 - 흑산의 바다를 담다
536화11월 11일청산에 살리라 - 자연 속의 예술가들
537화11월 18일내 집 내 밥 - 내 손으로 지은 행복
538화11월 25일토속 김치 - 그리움으로 담다
539화12월 2일겨울맞이 - 곳간 문 열리는 날
540화12월 9일이 겨울 제맛 - 통영고성 제철 밥상
541화12월 16일한 입만으로 충분한 알 부자 납시오
542화12월 23일추억의 한 끼 -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
543화12월 30일속풀이 한상이요 - 해장 밥상


2.12. 2022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
544화1월 6일범 내려온다 - 임인년 새해 밥상
545화1월 13일햇볕 한 줌 밥상에 올리다
546화1월 27일설날 복 한아름 - 만두
547화2월 3일고맙다 - 고등어
548화2월 10일밥상을 말하다(1) - 소반과 교자상
549화2월 17일밥상을 말하다(2) - 밥상머리 교육
550화2월 24일겨울 제주 - 하영 속았수다예
551화3월 3일밥상의 온기 - 당신을 위로합니다
552화3월 10일초록 섬에서 맛나다 - 해조류 밥상
553화3월 17일묵묵히 맛있다 -
554화3월 24일봄날의 기원 - 소망을 담다
555화3월 31일졸이고 조리다 - 한국인의 조림 밥상
556화4월 7일대관령 너머 봄눈 내리는 날
557화4월 14일그대 없이는 못 살아 - 봄날의 호미
558화4월 21일산에도 강에도 봄꽃 밥상 피었네
559화4월 28일한 입 가득 - 쌈을 만나다
560화5월 5일100번째 어린이날 - 사랑 한 술 - 마음 한 상
561화5월 19일다시 인생 - 오늘이 맛있다
562화5월 26일무치고 버무리다 - 한국인의 나물 밥상
563화6월 16일높아지는 기온 - 밥상이 변한다
564화6월 23일바다 안개 - 인연으로 닿다 - 외연도
565화6월 30일물 만났네 - 시원한 여름 밥상
566화7월 7일삶 - 땀 그리고 일밥을 만나다
567화7월 14일신맛 탐구 - 여름 맛의 재발견
568화7월 21일역사와 자연의 섬 - 보물 밥상을 만나다
569화7월 28일우중 진미 - 마음을 적시다
570화8월 4일뜨거운 날의 한 끼 - 복달임 밥상
571화8월 11일높드리에 살어리랏다 - 고랭지 여름 밥상
572화8월 18일색 다른 여름 - 맛에 물들다
573화8월 25일신 돼지전 - 더 행복해져라
574화9월 1일펄에 살고 지고 - 갯마을 사람들
575화9월 8일한 데 어울려 모둠살이 밥상
576화9월 15일가을 바다의 전설 - 조기
577화9월 22일숨은 맛 - 청정 자연 민통선을 열다
578화9월 29일제철에 만났습니다 - 주산지 밥상
579화10월 6일풍요의 남쪽 바다 우해를 가다
580화10월 13일인연의 한 끼 - 마음을 잇다
581화10월 20일가을의 전설 - 발 없는 맛 천년을 간다
582화10월 27일가을 들깨 - 임자를 만나다
583화11월 3일만추 여정 - 지리산을 만나다
584화11월 10일가을 잡곡 - 알알이 귀하다
585화11월 17일내일도 풍성하여라 - 남도의 가을 갈무리
586화11월 24일무에서 유를 만나다 - 밥상
587화12월 1일야생 진미 - 밥상에 날아오르다
588화12월 8일머나먼 귀향 - 그립고 또 그립다
589화12월 15일기적의 광부
590화
[참조사항]
12월 22일2022 밥상의 재발견(1) - 사계절의 선물
591화
[참조사항]
12월 29일2022 밥상의 재발견(2) - 우리가 나누는 맛


2.13. 2023년[편집]


회차방송일부제
592화1월 5일2023 계묘년 - 새 밥을 짓다
593화1월 12일겨울 동해 - 아버지의 바다
594화1월 19일아리랑 고개를 넘다
595화1월 26일어서 오시게 - 남해의 겨울 진객
596화2월 2일따스한 한 그릇 엄마와 찌개
597화2월 9일겨우내 움트다 - 옹골찬 산골 밥상
598화2월 16일천수만 - 어제 그리고 내일
599화2월 23일한가득 찜하였느냐
600화3월 2일그리움을 꺼내 밥을 짓다
601화3월 9일속시원히 풀다 - 해장 한 그릇
602화3월 16일청춘 - 할머니 손맛을 만나다
603화3월 23일우리 마을에는 별난 밥집이 있다
604화4월 6일섬들의 섬을 가다 - 고군산군도
605화4월 13일한 상 가득 남도 - 또 다시 봄
606화4월 20일내 마음의 호수 - 봄날을 품다
607화4월 27일우리는 단짝 - 호도와 녹도 사람들
608화5월 4일맛이 셋이요 - 삼합
609화5월 11일식구를 말하다(1) - 함께 밥 한 끼
610화5월 18일식구를 말하다(2) - 한 끼의 기적
611화5월 25일맛의 재간둥이 - 작지만 야무지다
612화6월 1일특수 부위 - 맛의 신세계로다
613화6월 8일도시 농부 - 초록 세상을 일구다
614화6월 15일양식의 시대 - 밥상의 풍요를 꿈꾸다
615화6월 22일힘이 되는 한 숟갈 - 새벽밥
616화6월 29일흑심 품어도 좋아 - 제철 색음식
617화7월 6일지리산에 안기다 - 여름 보양식 밥상
618화7월 20일우보천리 - 여름을 넘다[71]
619화8월 3일망중한 - 힘이 되는 여름 밥상
620화8월 17일여름나기 - 밥상의 여유를 찾아서
621화8월 24일무더위를 다스리는 지혜 - 이열치열 밥상
622화8월 31일유서깊은 삶의 터전 - 밥상이 풍성하다
623화9월 7일그 해 여름 추억은 맛있었네
624화9월 14일향으로 추억으로 - 불의 맛
625화9월 21일고맙습니다 - 햇가을걷이
626회9월 28일좋구나 좋아 - 다 같이 한가위
627회10월 12일밥도둑 - 허기진 마음을 채우다
628회10월 19일백년가업 - 대를 이어가다
629회10월 26일더 크게 품다 - 거제도
630회11월 2일남도 김치 - 빛고을에서 꽃피다
631회11월 9일오래된 풍경 - 안부를 묻다
632회11월 16일삭힐수록 익힐수록 - 가을 발효 밥상
633회11월 23일만추 결실 - 가을을 갈무리하다
634회11월 30일철의 고원 - 다시 삶을 품다
635회12월 7일겨울의 문턱 - 땅의 참맛을 만나다
636회12월 14일바다에서 찾은 새로운 삶 새로운 맛
637회12월 21일그리움이 스며들다 - 어머니의 맛

[1] 182회에서도 다루어졌다.[2] 후에 178회에서 평양냉면을 다루었다.[3] 이 프로그램의 흑역사. 자세한 건 여기를 참고할 것.[4] 당초 부제는 〈지금은 잊혀진 밥상 - 서울 토박이들의 밥상〉이었다.[5] #011이 사용할 수 없는 상태다. [6] 당초 부제는 〈춘풍에 배 띄우고 - 남도 풍류밥상〉이었다.[7] 당초 부제는 〈오래된 그리움 검은빛에 담다 - 화순 밥상〉이었다.[8] 당초 부제는 〈향기가 머무는 산골 - 금산 밥상〉이었다.[9] 당초 부제는 〈갯벌의 진한 맛 - 짱뚱어와 망둥이〉였다.[10] 당초 부제는 〈낙동강은 흐른다(2) - 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?〉였다.[11] 당초 부제는 〈상주의 가을 - 감으로 붉게 물들다〉였다.[12] 당초 부제는 〈통으로 생으로 막걸러 - 추위를 이기는 거친 맛〉이었다.[13] 당초 부제는 〈몸과 마음의 허기를 채우다 - 돼지국밥〉이었다.[14] 당초 부제는 〈웃뜨르에 강봅서 - 제주 중산간 밥상〉이었다.[15] 당초 부제는 〈동해바다로 돌아온 겨울바다의 제왕 - 한 방어〉 였다.[16] 당초 부제는 〈겨울 바다 - 돌 꽃이 피다 - 서해 굴 밥상〉이었다.[17] 당초 부제는 〈알싸한 겨울바다의 맛 - 남도 간재미 밥상〉이었다.[18] 당초 부제는 〈뜨겁게 품다 - 겨울진미 - 찜〉이었다.[19] 당초 부제는 〈혀끝을 사로잡는 향기로운 추억 - 겨울 향채소 밥상〉이었다.[20] 당초 부제는 〈봄 향기 가득 채우다 - 진해만 조개밥상〉이었다.[21] 당초 부제는 〈검붉은 생명의 땅 - 무안 황토갯벌 밥상〉이었다.[22] 당초 부제는 〈강변연가 저 푸르른 강변에서 - 강마을 밥상〉이었다.[23] 당초 부제는 〈산의 기운을 품다 - 진안고원 밥상〉이었다.[24] 당초 부제는 〈고단한 삶에 위로가 되는 한 끼 - 막걸리 밥상〉이었다.[25] 당초 부제는 〈파도와 숲이 함께 차려내다 - 7번 국도 밥상〉이었다.[26] 당초 부제는 〈식탁 위에 바다꽃 피던 날 - 완도 해조 밥상〉이었다.[27] 당초 부제는 〈울릉도의 아버지〉였다.[28] 당초 부제는 〈어머니의 노래 - 고군산군도〉였다.[29] 당초 부제는 〈월악산 물그림자 비치면 - 산중어부 밥상〉이었다.[30] 당초 부제는 〈초록 향기에 물들다 - 보성 녹차〉였다.[31] 당초 부제는 〈육지 속의 섬 - 영양 두메산골 밥상〉이었다.[32] 당초 부제는 〈낙동강 길 따라 삶은 계속 되네 - 창녕 개비리 길 밥상〉이었다.[33] 당초 부제는 〈진한 허기로의 추억 애증의 밥상 - 보리밥과 푸성귀〉였다.[34] 당초 부제는 〈그 길에 옛이야기가 흐른다 - 강화 나들길 밥상〉이었다.[35] 당초 부제는 〈달콤한 비밀 - 그래 꿀맛이야〉였다.[36] 당초 부제는 〈여름더위 날리는 차가운 한 그릇 - 경상도 냉국수 기행〉이었다.[37] 당초 부제는 〈첩첩산중 열 두 고개 - 십이령밥상〉이었다.[38] 당초 부제는 〈더위야 물렀거라 - 남도 복달임 밥상〉이었다.[39] 당초 부제는 〈한치 앞은 몰라도 여름 한치 맛은 안다〉였다.[40] 당초 부제는 〈왕이 반한 물 - 약수 밥상〉이었다.[41] 당초 부제는 〈뼈 속까지 차갑게 - 우리만 아는 비밀 피서지 밥상〉이었다.[42] 당초 부제는 〈고향 밥상 무지에서 피어난 한국인의 밥상 - 흑룡강성〉이었다.[43] 당초 부제는 〈700 고지의 행복 - 평창 고랭지 밥상〉이었다.[44] 당초 부제는 〈장항선 - 덜컹거리는 그리움의 맛〉이었다.[45] 당초 부제는 〈푸짐한 한 끼 - 오리 밥상〉이었다.[46] 당초 부제는 〈세상에서 한국인만 아는 맛 - 곰장어 밥상〉이었다.[47] 당초 부제는 〈바다와 어우러져 더 맛있다 - 영덕 송이버섯〉이었다.[48] 당초 부제는 〈홍성 - 곰삭은 맛의 진주〉였다.[49] 당초 부제는 〈아 옛날이여 - 칠산 바다의 추억〉이었다.[50] 당초 부제는 〈옛날 맛은 어디로? - 밥상위의 토종을 찾아서〉였다.[51] 당초 부제는 〈찬바람이 분다 뜨거운 국물이 그립다 - 강진 보약밥상〉이었다.[52] 당초 부제는 〈누가 좀 말려줘요 - 건어물 밥상〉이었다.[53] 당초 부제는 〈얼리거나 삭히거나 - 겨울 미식〉이었다.[54] 당초 부제는 〈알도 먹고 살도 먹고 - 겨울철 알배기 밥상〉이었다.[55] 당초 부제는 〈서해 실크로드 태안 - 맛의 비밀을 품다〉였다.[56] 당초 부제는 〈섬 속의 섬 인천 덕적군도의 겨울나기〉였다.[57] 당초 부제는 〈얼음장을 깨라 - 얼음속 별미 빙어〉였다.[58] 당초 부제는 〈추워야 제 맛이다 - 여자만 겨울 갯벌 밥상〉이었다.[59] 당초 부제는 〈뼈속까지 맛있다 - 부산물 밥상〉이었다.[60] 당초 부제는 〈모자람 없는 늘 넘치는 - 형제 밥상〉이었다.[61] 당초 부제는 〈한라산 말테우리(제주 목동) 밥상〉이었다.[62] 당초 부제는 〈그리운 맛의 시작 - 메주가 독에 빠진 날〉이었다.[63] 당초 부제는 〈치명적인 유혹 천상의 맛을 탐하다 - 복어 밥상〉이었다.[64] 당초 부제는 〈울진 왕돌초의 비밀〉이었다.[65] 당초 부제는 〈경칩 봄이 오는 길목에서 - 지리산 밥상〉이었다.[66] 당초 부제는 〈차지고 고소한 맛에 빠지다 - 봄가자미 밥상〉이었다.[67] 당초 부제는 〈바람의 섬 황금빛 봄을 품다 - 진도 울금 밥상〉이었다.[68] 당초 부제는 〈당신의 봄에는 무엇이 담겼나 - 욕지도의 선물〉이었다.[69] 본디 8월 23일 방송 예정이었으나 태풍 관련 뉴스특보로 인하여 한 주 연기됐다.[70] 9월 3일에는 방송의 날 특집 프로그램 방영으로 인해 방송일이 연기되었다.[참조사항] A B KBS 홈페이지에서는 두 회차들을 특집 회차들로 간주하고 있으나, 본방송 시간에 정상적으로 제작된 회차를 편성한 것이기 때문에 정규 회차로 집계하는 게 맞다.[71] 2023년 여름 한반도 폭우 사태 관련 뉴스 특보로 인해 방송일이 1주일 긴급 연기되었다.



파일:CC-white.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-12-25 12:06:11에 나무위키 한국인의 밥상/방영 목록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.